현장을 먼저 실측합니다. 정확한 견적은 정확한 치수에서 시작됩니다.
실측 결과를 바탕으로 견적과 초안 디자인을 안내드립니다. 전시장에서 자재를 직접 보며 상담하실 수 있습니다.
견적은 엑셀로 임의 작성하지 않고, 한샘이 주관하는 견적 시스템으로 산출합니다. 모든 자재가 상품 코드로 발주되기 때문에 자재 금액을 저희 마음대로 정할 수 없고, 전국 어디서나 같은 기준의 적산식 견적이 나옵니다. 품목마다 규격, 수량, 금액까지 풀어서 드리기 때문에 전체공사 기준 20~30페이지 분량이 됩니다.
자재와 공사 범위를 확정하고 계약서와 자재 확인서에 서면으로 남깁니다. 추가 비용 가능성도 이때 최대한 말씀드립니다.
계약은 한샘 전자계약서로만 체결합니다. 고객님과 대리점, 시공사가 함께하는 3자 계약으로, 대리점은 한샘 자재의 유통과 발주, 디자인을 맡고 시공사인 한샘서비스는 건설업 면허를 보유한 전문건설업체로서 발주된 내용을 시방서에 맞게 시공할 의무를 집니다. 공사 후 AS까지 한샘의 한 체계 안에서 이어지는 구조입니다. 여기에 저희가 직접 만든 자재 리스트를 함께 드려서 어떤 자재가 어디에 들어가는지 품목 단위로 서면에 남깁니다. 계약서와 자재 리스트가 서로를 확인해주기 때문에 말이 달랐다는 혼선을 막습니다.
공정표를 공유하고 시공을 시작합니다. 담당자가 진행 상황을 매일 전달드립니다.
담당 RD가 그날 진행된 공정과 현장 사진을 정리해 고객님께 전달드립니다. 실제 진행 중인 중구 모 현장의 안내 메시지입니다.
현장에는 이렇게 도면을 붙여 두고, 실측 치수와 시공 지시를 손으로 적어가며 확인합니다. 개인정보는 가렸습니다.
하자 확인까지 함께 마쳐야 공사가 끝난 것으로 봅니다.
공간별로 항목을 하나씩 확인하고, 조치 결과까지 기록으로 남깁니다. 실제로 사용하는 하자 검수 체크리스트입니다.
공사가 끝나면 인수인계확인서에 고객님 서명을 받습니다. 남은 AS가 있으면 항목과 이행 기한까지 문서에 적어 약속합니다. 실제 현장의 확인서이며, 개인정보와 현장 상세 내용은 가렸습니다.